어스 컬러, 톤의 정점 패션추천

자연친화적인 컬러를 활용한 어스컬러 'earth color'

흔히 지구색 이라고 말하며 지구의 대지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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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의 

어시패션에서 볼 수 있는 색으로 흙색이란 뜻. 흙색은 여러 가지로서 베이지, 카키, 브라운 등이 포함된다.

대지나 흙, 바위, 모래 또는 이를 연상시키는 색. 브라운 계열의 색이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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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를 할때도 자연 친화적인

컨셉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는 컬러이다.

작년부터 엄청난 유행을 하기 시작 했으며

어스컬러를 활용한 옷들이 팔린 취지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는 취지가 있었으나 사실은 어스컬러를 사용했을때

컬러톤이 정말 예쁘기 때문에 잘팔리기 시작하였다.

 

카키, 브라운, 베이지 라고 컬러를 정의 하지만 사실 패션에 정답은 없다,

3컬러를 이용하여 다른 컬러와 매치 해도

틀린 패션은 아니다.

위에 사진처럼 핏을 딱 맞게 입어도 예쁘지만, 사이즈 업을 하여 입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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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 말한것 처럼 바지통을 크게 입은 예시이다, 컬러감이 정말 잘 어울리며, 차분하다.

최근에 포스팅한 독일군 신발이랑 정말 잘어울릴것 같다고 생각했다.

신발을 어떻게 신든 자신의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신발이 어스컬러와는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얀색 신발 중에서도, 너무 난잡하지 않고,

단색이나 약간에 포인트가 들어간 신발 예를들어 나이키 에어포스

독일군 스니커즈등, 그런류의 신발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한다.

 

 

 

'뉴 어스 컬러' (New earth color)

자연의 대지에서 볼 수 있는 갈색과 녹색 등의 자연색.

흙과 관계된 것 외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갖는 중간톤의 색채들도 포함되며,

초록 회색 베이지 갈색, 올리브색이 대표적이다.

 

어스컬러와 다른점이 있을까?

정의에서 살펴보자면, 어스컬러 보다 뉴 어스컬러가 색감이 많이 추가 됬다.

예를들어회색, 올리브색, 등 자연과 관계 된 컬러들이 많이 추가 되었다.

뉴 어스컬러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조금 더 코디를 할때 룩에 많은 재미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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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어야 될까?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컬러에도 민감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칙칙한 검정 계열의 색 보다는 톤업을 하여서 옷을 입어보려고 한다.

지금 생각하는 룩은 뉴 어스컬러에서 보여준 사진처럼 입어보려고 한다.

흰색 큰티에 카키색 사이즈업한 바지를 이용하여 옷을 입어보려고 계획중이다.

꼭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