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 그게뭔데? 왜?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치는 4월 벌써 3개월 정도가 지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은 의료진 관계자 분들 일것 이다.

검진소, 각종병원, 격리시설등 여러 기관이나 병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현재 4월 27일 기준 확진자 10738명 완치자 8764명 세계적으로 보면 굉장히 치료율이 높은 편이다.

그 배경에는 당연히 의료진분들 뿐만 아니라 의료 관계자 공무원 분들이 밤낮으로 수고해 주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

다른 챌린지들과 마찬가지로 인스타 해시태그를 통해서 알려졌지만, 유명인사 분들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그 챌린지를 보는 사람들도 동참을 하고있다.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 왼손을 받침대로 삼아서 핀 엄지손가락

대한민국 의료진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의미한다.

이동작은 수어동작으로써 존경과 자부심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위에 동작을 하고 사진을 찍은 후, 챌린지를 참여할 2명을 지목한다,

그리고 덕분에 챌린지를 해시태그하여

각종 SNS에 올리면 된다.

 

 

의료진 분들 뿐만아니라 자발적으로 나서는 자원 봉사자 분들도 굉장히 많다.

의료 관계자들이 현재 받는 대우는 높은 수준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근래에 코로나 확진자가 전달 대비 굉장히 줄어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 된다면

또한번의 초기 코로나 현상이 지속될 수 가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자는 5월 5일 까지이다.

고생하는 의료 관계자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개인의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