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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챌린지

플라워 버킷 챌린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왜? 어떻게?

by 임직이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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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영향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체, 자영업자들이 굉장히 어려워 지고 있다.

코로나 19에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 되면서 연초에 시작되던 행사, 졸업식, 입학식 없어지게 되었다.

그로인해 화훼 농가에 경제적인 영향에 끼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등장하게 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 이다.

 

 

어떻게 알려졌을까?

보통의 재미나, 흥미 를 위한 챌린지들은 각종 sns 매체를 통해 해시태그 기능을 이용하여서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최근 공적으로 일어나는 챌린지들은 먼저 국가 기관에 추진으로 인하여 챌린지가 시작되어 알려지게 되었다.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도 마찬가지 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쳐기업부, 그리고 농협에 주관 하에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알려지게 되었다.

직접적으로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서

농협직영 마트인 하나로 마트에서는 올해 초 화훼 판매 행사를 진행 하기도 하였다.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꽃을 사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화훼 소비가 늘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환자를 돕기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유래한 

챌린지 이다. 즉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플라워 버킷 챌린지도 마찬가지로

사회에 순기능에 일조하는 릴레이 캠페인 이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 어떻게 참여하는 것일까?

먼저 화훼 소비를 위해서 자신이 선물하고자 하는 꽃을 산다.

꽃을 산 후에 자신이 평소에 고맙거나 아니면 마음을 전달할 만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한다.

꽃을 받은 사람은 릴레이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다음 사람에게 꽃을 선물한다.

릴레이 형식인 캠페인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현재 참여 하고 있다,.

사회에 순기능을 띄고 있고 국가기관에서 관여한 챌린지 이다보니

각 기관에 장관, 시장, 군수등 사회 지도층 영역에서의 참여 비율이 높다.

 

 

 

 

최근 꽃집에 가보면 알다시피 여러 종류에 꽃과 시각적 후각적으로 우리를 

사로잡을수 있는 예쁜 꽃들이 정말 많다.

5월은 가정에 달이다.

가정에 달을 맞이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에날등 많은 행사들이 있다.

평소 선물하고 싶었던 물건과 꽃바구니를 선물하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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