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BJ)] 인직? 큐돌려 인직이 감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아프리카 파트너 BJ 이자 유튜브 구독자 150만명에 이르는 감스트 (본명 김인직)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방송을 보고 저의 고등학교 생활의 동반자(?) 라고 할수 있는분 이셔서 재미 있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2012년 2월 아프리카Tv에 피파 온라인2  게임을 하며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당시 대학교 학업과 방송을 병행하며 시작하였다
이당시 시청자는 대략 100~500명 정도의 고정 시청자가 있었으며 탄탄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있는 Bj 이였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그는 개그맨이 되기로 결심한다
2013년 감스트는 방송을 그만둔다고 선언을 하고 개그맨 준비생이 된다.

 

그렇지만 2015년 개그맨 시험에 떨어지자 다시 아프리카 TV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부터 피파 온라인 3 와 다양한 보이는 라디오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방송국의 규모가 굉장히 커지게 되었고
뭘해만(뭘 해도 만명의 시청자가 본다 )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방송의 규모가 커지면서 감스트는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었고 2018년도의는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예능 말고도 스포츠 중계 해설자로 활약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2018넌도 k리그 홍보대사가
되었고 감스트의 많은 어린팬들 주로 10~20대 팬들이  k리그의 관심을 가지자 그 해는 k리그가 전년대비 굉장히 많은
성장을 했다.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19년 6월 성희롱 발언 사건으로 인하여 감스트는 자숙기간을 
가졌다 , 이 자숙기간동안 30kg 가까이 감량하였다. 정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중 너무 죄송스럽고 우울해서
뭔가를 먹기만 하면 다 토했다고 한다. 그와중 복숭아만 먹을수 있어서 복숭아만 3개월 정도 먹었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기간을 가진뒤 최근 다시 아프리카 TV로 돌아온 그는 현재 제2의 전성기를 가지고 있다

감스트는 모든게임을 정말 못한다. 그래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게임중 하나인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을 하였는데
못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어서 굉장히 많은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도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방송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에 u23 이하 축구경기에 대한 중계권을 아프리카TV가
따오게 되면서 중계할수 있게된 감스트는 더욱 성장할것이라고 본다.

*저의 고3 생활 우울증 치료제 이셨습니다. 혼자있다고 느껴질때 이분의 방송을 보며 이겨냈습니다. 앞으로는 사건사고 없이

방송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