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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예

유재석의 그남자? 구양현조, 조세호가 누군데?

by 임직이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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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종영되고 막바지의 무한도전의 고정멤버 였지만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멤버여서 자신의 가치를
울리기는 그리 많지 않은 시간 이었을것 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재석님과 환상의 콤비라고 방송게에서 소문난
조세호님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982년생 올해로 39세 출생지 서울시 167cm의 아담한 키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2017년 11월 25일 무한도전이 파업 복귀후 오랜만에 방송하는 무한뉴스에 출연하였습니다. 
무한뉴스 다음주 방송에도 그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그당시 무한도전의 게시판에는 조세호의 고정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길,양세형 처럼 조금식 등장 하다가 아예 눌러 앉는 방식의 고정 캐스팅 처럼 아마도 조세호님도 그렇게 될거라고 모두가 생각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무한도전의 막바지 고정멤버가 되었었습니다.

 

 

 


무한도전의 고정멤버가 되어서도 특유의 억울한 연기로 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하였습니다.
무한도전에서 한 유행어는 아니지만 김흥국 씨가 '안재욱 결혼식엔 왜안왔어?'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가 한동안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조세호를 이야기 하는데 절대 빼 놓을수 없는 사람은 바로 무명시절부터 함께한 개그맨 동료 남창희 입니다.
이 둘은 연예계 최고 절친으로 유명하며 2003년부터 알고지낸 사이 라고합니다. 무명시절에 같이 개그를 짜고
활동 하던 시절이 이썼다고 합니다. 현재는 잘나가는 조세호를 질투하지만 뒤에선 굉장히 응원 한다고 합니다.

또한 김구라가 굉장히 아끼는 후배중 한명 이라고 합니다, 양배추 라는 예명을 쓸때부터 김구라님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에서 매번 실명개그로 언급해서 조세호를 띄워주었는데 양배추 시절은 다른 유명인들에 묻혀서 김구라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인간관계중 빼놓을수 없는 사람은 바로 유재석님 입니다. 조세호가 무명시절부터 남창희와 함께 밀어주곤 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끝나고 PD님들과 회의를 할때 유 퀴즈 온더 즐록에 꼭 조세호와
함께하고 싶다고 하였고 조세호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고 합니다. 유재석님이 조세호에게 '자기야' 라고 부르며
항상 기분 나쁘지 않은 꾸지람을 주는것이 개그 소재가 되고 있으며 재밌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현재는 유재석님과 유 퀴즈 온더 블럭 , 놀면 뭐하니에 같이 출연하고 계십니다.

*구 양배추에서 현 조세호까지 조세호님이 성공하신 뒷배경엔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예게 소문중 조세호님의 예의범절이
특출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조세호님의 성공을 서포트 해주었지만 결국  현재 위치는 자신이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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