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두 보이루' bj보겸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개-

이름 : 김보겸

아프리카 닉네임 : 한손에 총들고

나이 : 33세 

유튜브 구독자가 394만명에 이르르며 곧 400만 구독자 달성을 코앞에 두고있다

현재 그가 밝힌 바로는 자신의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구독하지 않은 비율이 50%이상 이라고 말하며

즉 만약 시청층 모두가 구독을 한다면 10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 하는것이 통계적으로 가능 하다는 것이다.

방송 초창기에는 다소 거친 입담으로 게임방송을 진행 하였으며, 던전앤 파이터 롤, 피파등 많은 게임 컨텐츠를 진행 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시청자를 대하는 순수한 마음은 현재의 모습처럼 볼수가 있다.

2017년 중순 이후로 한국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이례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는 상황.

2017년 12월 19일 부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2017년 9월 15일 약 57만명이였던 구독자 수가 3달여 만에 100만명에 도달하며 엄청난 속도를 과시하였다.

2018년 1월 21일 부로 유튜브 구독자 140만 명을 돌파하였다. 놀라운 것은 약 한 달만에 구독자 수가 40만 명이나 늘어난 것. 즉 하루에 12,000 이상의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2018년 4월 5일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했다. 약 4개월만에 구독자수가 2배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성장 속도를 과시하였다.

2019년 1월 28일 구독자 300만명을 달성했다. 300만명을 달성하기 1시간 전 생방송을 켜서 8000명 가량의 시청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구독자 300만명 카운트 다운을 하였다.

현재는 400만명의 구독자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파급력-

그가 한순간에 뜨게 된 영상을 하나 꼽자면 아마도 ' 그 영상 ' 일 것이다.

그영상 이란 그 당시 유행하던 컨텐츠인 12시간굶고 OO먹기 이런 컨텐츠가 유행 하였는데 보겸 역시도 이 영상을 촬영하였다. 굉장히 맛있게 먹어서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고 현재에 그의 채널을 살펴보면 인기 업로드 영상란에 1위로 랭크 되어있다.

2014년 부터 2019년 까지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모두 상을 수상 하였고 이중 5번이 대상이었다. 그 정도로 유튜브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TV에서도 입지가 있는 비제이이다. 

솔직히 유튜브로 성공 한 바로 전 시점에는 많은 비제이들이 보겸 이라는 비제이를 하락세로 보았지만 유튜브로 성공한 후 모두가 그를 존경 하는 눈치였다. 

 

현재는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을 주 3회정도 키고 3~4시간 정도 진행한다. 주 컨텐츠는 보이는 라디오, 게임방송 특히 게임방송을 조금더 많이 진행하는것 같다. 

그의 게임실력은 예전부터 굉장히 유명하다

정말로 못한다. 마치 이전에 비제이 추천에서 설명했던 감스트 만큼 못한다. 

일각에서는 과연 감스트와 보겸중 누가더 게임에 재능이 없는지 토론하는 것이 시청자들이 채팅을 칠때의 컨텐츠가 되기도 한다.

 

 

-선행-

방송으로 번 돈으로 매달 기부 혹은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한다.

6월까지 고아원에 기부한다했지만 사실 가족통장으로 4차례 기부한다.

7월부터는 집안사정이 어려운 애청자에게 컴퓨터 기부를 한다.

8월에 연 정모도 그 일환이라고. 참고로 그냥 컴퓨터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 국성과 함께 직접 들고 찾아가서 설치까지 도와준다.

굳이 자기 돈 써가면서 컴퓨터 기부를 하는 이유를 묻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그 나이 때는 공부하는거보다 (친구들이랑)같이 어울리면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요즘은 게임 많이 하니까 컴퓨터가 없는 친구들은 쉽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잖아요."

라는 대인배적인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한두달에 한번씩 시청자들의 영화비를 대신 내주고 같이 영화를 보는 영화정모도 하고 있다.

항상 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그의 삶을 보다보면 굉장히 방송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시청자,구독자 분들로 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 컨텐츠의 퀄리티를 높이려고 굉장히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몇 안되는 참 유튜버이자 참 비제이 인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