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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예

장근원? 안보현? 그의 매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임직이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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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보현

1988년 5월 16일 출생

부산에서 자랐고 

모델로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

2007년 모델 활동을 하였고 배우 활동을 시작한것은 2014년, 골든 크로스로 배우 데뷔를 하였다

2014년 드라마 <골든크로스>를 시작으로 <최고의 연인>(2015~2016), <태양의 후예>(2016), <별별 며느리>(2017),

<숨바꼭질>(2018), <막다른 골목의 추억>(2018)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2018년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에서 씨름부 태진 역을 연기하였다, 당시 캐스팅에 엑소 세훈님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웹드라마 이다., 실제로 봤을때 느와르 드라마 여서 조금 오그라드는 경향이 있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년 우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해이다,

JTBC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의 후계자 이자, 장회장의 장남 또한 새로이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 , 새로이의 

복수대상, 호진이의 복수대상 즉 여러 사람과 나쁜 관계를 얽혀있던, 장근원 캐릭터를 연기 하였다

악역이 잘해야 주역이 산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굉장히 악역 연기를 잘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많은 여성팬들 뿐만 아니라 남성팬들 까지도 그의 잘생긴 외모와 메이킹에서 나오는 다정함 

때문에 반하게 되었고 많은 팬들이 생겼다.


매회 거듭될수록 비열함과 열등감 서린 깐죽거림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혹시 원래 저런 사람은 아닐까 싶은 의구심을 갖도록 최적화된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선과 악이 담긴 다양한 배역이 소화 가능한 배우로 안보현의 재발견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박새로이 앞에서는 이죽거리다가, 8화에서는 오수아가 나타나자 금세 스윗가이가 되어 밝게 웃는다.

그리고 질투하는 표정에서, 자신을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알고 나서는 일말의 가책과 절망을 얹은 표정까지의 변화가 일품이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 후계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반면,

아버지 장대희 앞에서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가 가진 상반되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참담하고도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배신감과 슬픔이 담긴 그의 표정과 힘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흔들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유튜브 채널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에서 그의 일상을 만나볼수 있다, 

막 갑자기 인기가 있어서져서 시작한 유튜브가 아니고 1년전 부터 꾸준히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시 한것으로 보인다.

점점 퀄리티가 정말 좋아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시청자들과에 소통 그리고 그의 일상, 운동, 여행, 낚시등 그의 취미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의 사생활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구독을 하자.

#마지막

최근 그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매력을 뽐내고 있다, 

복싱부터 시작해서 캠핑까지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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