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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챌린지

63도 저온살균 챌린지, 그게 뭔데?

by 임직이 202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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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공식채널이  저온살균 우유를 알리기 위해서 63도 챌린지를 하였고

이를 파스퇴르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각종 SNS플랫폼에 게시 하였습니다.

 

 

 

 

 

 

저온살균이란?

 보통 60∼80℃의 물 속에서 24시간마다 30∼60분간씩

3∼7회 가열하여 살균하는 방법으로 저온간헐살균이라고도 하는데 고온에서는

 

변화를 일으키거나 분해되는 물질(비타민,단백질 등)을 함유하는 액체의 살균에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저온살균 [pasteurization, 低溫殺菌] (두산백과)

 

 

우유의 일반적인 살균온도는 63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로 살균하는 저온살균우유의 재미있고 , 제조공정을 밝히는 내용을

 

파스퇴르 공식 채널에 올리는 것입니다.

 

육삼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이미 개재되었으며

 

약 30만회의 조회수가 발생 하였습니다.

 

1 ‘63 도미노 챌린지!’는 파스퇴르 관계자들이

 

도미노 전문가와 함께 60시간 동안 총 3만개의 도미노를 활용해 ‘63 30분 저온살균이라는

파스퇴르우유의 제조공정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작품 입니다.

 

63 저온살균 파스퇴르우유의 도전은 계속됩니다라는

영상메시지로 끝난 이번 ‘63 챌린지!’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파스퇴르우유 고유의 특징인 63 저온살균을

재미있게 알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기를 가진 숨겨진 고수들과도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파스퇴르우유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우유입니다.

 

저온살균법(63에서 30분간 살균방식)은 결핵균과 같은 유해균만 제거해, 

유익균이 살아있는 굉장히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칼슘과 유청단백질의 열변성을 최소화해 원유에 가까운 맛과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낙농선진국인 유럽 등에서 널리 행해지는 공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파스퇴르 우유는

 

 1A원유의 법적기준보다 3.7배 더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두어 더 깐깐한 1A원유입니다.

 

 

 

이런 챌린지를 왜할까?

 

저온 살균이라는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제품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롯데푸드 파스퇴르 회사에 소비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마케팅 전략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조 공정을 정확하고 전부 보여주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안심을 시킬수 있고

왠지 일상속에서 마트를 가면 다른 우유들 보다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을 기대 했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마케팅 전략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존의 발로 뛰었던 마케팅 보다는 , 현재 개발이 정말 수준급으로

된 SNS 및 각종 플랫폼 마케팅을 통해서

 

기업의 이미지는 충분히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기대효과를 전망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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