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연 코인으로 5억 10억 50억 100억 즉 인생 역전을 한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과연 정말 코인을 졸업하고 현생을 살아갈까?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번 투자에 승리를 맛본 사람들은 안전 자산과 투자자산을 구분하고
다시 투자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비트코인 판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또한 어느정도 수익구조가 형성 되는 방법이 있을까?
주로 이런 생각을 하는 거대 투자자들은 결국에는 거의 김프매매를 진행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말도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이말도 결국에는 리턴의 가치는 처음 투자한 시드에 따라서 갈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것이다.
서론을 이렇게 까는 이유는 세력들의 생각을 조금 알아야
우리는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김치프리미엄 분석
김프 수치가 몇일동안 2~3%에 형성 되었으나 최근 몇일간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도 현재의 김프 상승은 국내시장이 활발해서 올라간 것이 아니라
외국 거래소의 알트코인 들이 시세가 하락하면서 갭차이가 벌어졌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지로 4% 중반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도 2~3% 김프수치가 형성된 기간이 길었던 만큼 위에서 말한 김프매매를 설정한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 김프매매 투자자들이 본 김프매매 설정 포지션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업비트 기준 시세를 올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원래 낮은 시세에서 횡보하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은 포지션이 쌓이고
상승폭이 높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암호화폐 시장원리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봉차트 분석
항상 많이 참고를 하고 공부를 하는 유튜버 분이 있는데
차트를 볼때 세력이 운전하는 종목은 항상 나오는 패턴중 하나가 밥그릇 차트 라고 말씀 하셨다
이 이유를 간략하게 생각해 본다면
높게 형성된 시세에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낮은 가격에서 매매를 진행한 후에 이전 평단가보다 2~3배 정도 차이나는
금액으로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코스닥 소형주에서 확인이 되는 기법이었으나,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소형 시장은 아니지만
분명히 세력이 존재 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보통 1번 라인에서는 급격하게 떨어진다.
또한 2+3번 라인은 무조건 1번의 길이보다 길어야 하며 이는 수급기간이 충분히 생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의 이오스 차틀르 보면 정확히 예상대로 흘러라고 있으며
단순 시세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시세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오스 블록체인 업데이트 소식과 더불어 상승해야
마땅한 추세인데 아직 매수세가 이르지 않았다는 것은
수급기간이 조금 짧아 보인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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